(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염혜란이 차문숙의 함정에 빠져 백주희의 살인범으로 몰렸다.
24일 tvN 주말드라마‘무법 변호사’에서는 순자(염혜란)는 현주(백주희) 살해 혐의로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히게 됐다.
순자(염혜란)는 자신이 현주를 죽이라고 한 녹음 내용을 틀어준 승범(박호산)에게 자신이 누명을 쓴거라고 말했다.
이어 순자는 문숙(이혜영)에게 전화했지만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왔다.
한편, 상필(이준기)의 기지로 현주(백주희)는 기호(이한위)와 재이(서예지)의 품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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