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미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흙비가 지나간자리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가려져도 가려지지않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부는안하구 ㅜ내딸의남자들보구이써요” “대체 왜 이렇게 예쁜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 장광, 어머니 전성애의 첫째딸이다. 미자는 2011년 ‘개그스타gcc어워드’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3’에 출연 중이다.
‘내 딸의 남자들 3’은 아빠가 지켜보고 있다! 딸바보 아빠의 딸 걱정 토크!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금쪽같은 내 딸! 내 딸이 만나는 ‘그놈’이 몹시 궁금하다! 아빠들이 모여 딸의 연애를 본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까? 아빠 눈에 쌍심지 켜게 하는 ‘딸 연애 파파라치’ 토크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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