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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탄의 분노‘, 이제 인간이 신을 구원할 차례다…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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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타이탄의 분노‘가 화제다.

2012년 3월 개봉된 ‘타이탄의 분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타이탄의 분노‘는 ‘닌자터틀’ ‘월드 인베이젼’ 등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레이프 파인즈, 로자먼트 파이크, 대니 휴스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타이탄의 분노‘ 스틸컷

‘타이탄의 분노’는 액션 판타지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이 영화는 국내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타이탄의 분노’의 줄거리다.

이제 인간이 신을 구할 차례다!
타이탄에 맞서라! 제우스를 구하라! 
 크라켄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한적한 마을의 어부이자 10살 된 아들의 아버지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신과 타이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이 사이 깊은 지하 세계 속에 묶여 있던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속박에서 풀리게 된다. 이를 기회로 ‘제우스(리암 니슨)’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와 제우스의 아들인 전쟁의 신 ‘아레스’가 크로노스와 결맹해 세상의 종말을 부를 대혼란을 일으키려 한다. 크로노스의 등장으로 타이탄의 힘은 점점 더 강력해지고, 더 이상 사명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페르세우스는 아버지 제우스와 위기에 처한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안드로메다 공주’와 포세이돈의 아들 ‘아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스토스’와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를 치르러 지옥의 문으로 나선다. 신도 막지 못한 분노, 신화사상 가장 격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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