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장미희와 유동근이 동거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미연(장미희)이 갑작스럽게 집으로 들어오자 유하(한지혜)와 재형(여회현) 그리고 현하(금새록) 3남매는 당황하는 모습이 나왔다.
효섭(유동근)도 크게 당황했지만 일단 자식들 앞에서는 미연(장미희)을 두둔했다.
은태(이상우)는 유하(한지혜)를 만나러 와서 효섭과 미연의 동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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