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턱을 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울애깅” “언니 진짜 천사 강림한것같다” “널 보면 내 마음이 뚜두뚜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4인조 걸그룹인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다.
이들은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이뤄졌다.
블랙핑크(BLACKPINK)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들은 ‘불장난’ ‘마지막처럼’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갔다.
15일 블랙핑크(BLACKPINK)는 신보 ‘뚜두뚜두’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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