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열두번째 사부로 배우 고두심이 나왔다.
24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의 열두 번째 사부로 고두심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제주도에 사는 연예인들인 이효리, 고두심, 소유, 이제훈등 다양한 사부를 떠올렸다.
특히 제작진이 준 사부의 힌트는 “국민유행어의 주인공이다”라고 말했고 양세형은 양세바리 유행어와 춤을 추며 사부를 예측했다.
배우 이선균과의 전화통화에서는 힌트로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라고 말했고 이승기와 양세형은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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