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버블시스터즈’ 랑쑈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랑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깔맞춤 #yellow #selfie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랑쑈는 노란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귀여운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아리 같아요 귀여워용” “살빠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랑쑈는 2007년 블랙티 디지털 싱글 앨범 ‘Let’s get it on blacktea’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버블시스터즈’에 영입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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