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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랑쑈, 노란색 깔맞춤한 일상 공개…“병아리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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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버블시스터즈’ 랑쑈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랑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 #깔맞춤 #yellow #selfie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랑쑈는 노란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귀여운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랑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아리 같아요 귀여워용” “살빠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랑쑈는 2007년 블랙티 디지털 싱글 앨범 ‘Let’s get it on blacktea’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버블시스터즈’에 영입돼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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