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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존’, 대량살상무기는 정말 존재하는가…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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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그린존’이 화제다.

2010년 3월 개봉한 영화 ‘그린 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린존’은 ‘제이슨 본’ ‘캡틴 필립스’ 등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맷 데이먼, 제이슨 아이삭스, 그렉 키니어, 브렌단 글리슨, 에이미 라이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그린존’ 스틸컷

‘그린존’은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 장르로 프랑스 , 미국 , 스페인 , 영국에서 제작됐다.

영화는 국내 15세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그린존’의 줄거리다.

2003년, 세계평화라는 명목 하에 시작된 이라크 전쟁. 미 육군 로이 밀러(맷 데이먼) 준위는 이라크 내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 제거 명령을 받고 바그다드로 급파된다.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색 작업을 펼치지만 밀러 준위는 대량살상무기가 아닌, 세계평화라는 거대한 명분 속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퍼즐처럼 얽힌 진실 속에 전쟁은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대량살상무기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만 커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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