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인형의집‘ 심진화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는건 사진뿐 #제주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는 아내 심진호와 요트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님 보기가 좋고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거의 화보수준... 요 사진 진짜 자연스럽고 예쁘게 나오셨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로 데뷔했다.
이후 ‘웃찻사’, ‘집밥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심진화는 ‘인형의 집’ 신영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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