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모아이-장승이 시선을 끌었다.
24일 mbc ‘복면가왕’에는 1라운드에 복면가수 모아이-장승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문세의 ‘소녀’를 불렀다.
그들은 감성적인 무대로 가왕 ‘한동근 추정’ 밥로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이에 두 사람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커졌다.
특히 판정단 중에는 장승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의 아버지인 샘 해밍턴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4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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