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 온 마스’에서 정경호와 박성웅이 기이한 절도사건을 수사하게 됐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에서는 태주(정경호)와 동철(박성웅)은 말숙(김재경)의 집에 나타난 남자가 물건을 훔치지 않고 정리만 하고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어 다른 집에 사는 이주영이라는 피해자도 말숙처럼 감기에 걸려 초췌한 얼굴을 하고 있었고 남자가 집안을 정리하고 자신을 성추행 하려다가 사라졌다는 진술을 들었다.
또 박영근이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간 여자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추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