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염혜란이 백주희를 죽이라는 지시를 했다.
23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순자(염혜란)는 현주(백주희)를 감금하도록 했다.
이어 문숙(이혜영)에게 “지압사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고 문숙(이혜영)은 순자(염혜란)에게 “그 여자 누군 줄 모르겠어? 하재이 엄마잖아?”라고 말했다.
순자(염혜란)는 “18년전에 죽은 줄 알았던 하재이 엄마라고요?”라고 말하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문숙(이혜영)은 순자(염혜란)에게 “남여사는 재주도 좋아 죽은 여자를 살려내고” 라고 비꼬았고 순자는 “저는 몰랐습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고 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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