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이혜영에게 수첩을 받고 이용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3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은 문숙(이혜영)이 지금까지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상필(이준기)은 충격을 받았지만 역이용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재이(서예지)는 상필(이준기)이 자신에게 엄마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숨겼다고 생각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결별을 선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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