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크나큰(KNK)의 박승준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박승준은 크나큰 공식 SNS에 “날씨가 좋당 이번주도 화이팅커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오빠두 이번주도 화잇팅”, “화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나큰은 지난 2016년 3월 ‘노크(KNOC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당시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6년도 상반기에 데뷔한 8팀의 전도유망한 K팝 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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