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샤이니 키가 직속선배 김희철에게 꿈짝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신동엽, 붐붐, 혜리, 박나래, 샤이니 키, 김동현, 한해의 진행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샤이니 키는 빅뱅의 베베 가사 받아쓰기 퀴즈를 풀면서 아깝게 틀리게 됐다.
그러자 키의 SM 소속사 직속 선배인 김희철이 “이수만 선생님에게 노래 못 맞혔다고 이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키는 “YG노래 못 맞혔다고 이수만 선생님한테 이른다고?”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그렇다면 공정하게 박진영 형에게 이르자”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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