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이 출연했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신동엽, 붐, 혜리, 박나래, 샤이니 키, 김동현, 한해의 진행으로 김희철과 이나경이 함께 했다.
둘은 아이돌 학교의 사제 인연으로 나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했다.
첫번째 라운드는 명인 간고등어를 걸고 진행했는데 김희철은 “난 걸그룹 노래는 다 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2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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