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빈이 최근 컴백해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주목 받았다.
최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성공한 덕후(자우림 선배님들 앨범정주행하러간당) #성덕 #자우림 #사랑해요 #집에앨범다있어요 #노래방18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자우림 앨범을 들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도 좋고 언니도 예쁘고”, “저도 유빈언니의 성덕이 되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빈은 1988년생으로 현재 3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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