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예슬의 시크한 일상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시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이뻐요”,“빛이나네요”, "누나 이제 아프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수술을 받던중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올렸다.
이에 그의 팬들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으며 해당 병원을 질타했다.
사건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자 해당 병원은 곧바로 한예슬에게 사과와 보상을 약속해 일달락됐다.
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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