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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온도’ 임현주 아나운서, 비 내리는 거리에서 화보 찍는 중…“나랑 매주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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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판결의 온도’ 임현주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나랑 매주 데이트하더니 일취월장하는 절친의 사진실력 #이제하산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현주 /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 / 임현주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스타일리시한 사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이 예쁘니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멋진 여자 매력있다”, “아름다운 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판결의 온도’는 사법부의 정식 재판을 통해 나온 판결들 중 주권자가 봤을 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슈들을 선정해 그 배경과 법리에 대해 논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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