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판결의 온도’ 임현주 아나운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나랑 매주 데이트하더니 일취월장하는 절친의 사진실력 #이제하산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스타일리시한 사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이 예쁘니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멋진 여자 매력있다”, “아름다운 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판결의 온도’는 사법부의 정식 재판을 통해 나온 판결들 중 주권자가 봤을 때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이슈들을 선정해 그 배경과 법리에 대해 논쟁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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