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역대 최강의 멤버들과 사상 최악의 상대팀의 이야기를 그렸다.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폭파당하고 만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23일 오전 11시 40분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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