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나 혼자 산다’ 쌈디가 로꼬 집에 살고 있었다.
22일 방송된 MBC’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의 나혼자 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무식욕자라 말하고 “저때 배가 고팠다. 맛있었다”라며 누가봐도 맛있게 먹었다.
이어 식사를 끝내자마자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로꼬가 들어왔다.
이어 로꼬의 등장에 쌈디는 “집이 내 집 같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쌈디는 “전 집이 없다”며 “5월 30일이 계약 만료일이었는데 새로 계약한 집이 6월 18일이라 동생 로꼬네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BC‘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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