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해영이 정진영에게 배후 예지능력자가 알아내려고 총을 겨누며 위협했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백우진(이해영)이 태준(정진영)의 수첩을 확보하게 됐다.
이어 백우진(이해영)은 태준(정진영)에게 “내가 수첩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폐교회로 유인했다.
백우진(이해영)은 태준(정진영)에게 총으로 위협을 하며 “당신의 배후가 누구냐?”고 물었다.
이때 동수(정지훈)와 시현(이선빈)이 들어왔고 태준(정진영)은 “여기서 죽는 사람은 내가 아니고 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우진(이해영)은 “나는 죽더라도 너를 데려가겠다”라고 했고 동수(정지훈)는 “당신이 장태준을 죽이면 배후를 영원히 알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설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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