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쌈디가 고된 앨범 작업의 순간을 털어놨다.
2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쌈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쌈디는 첫 등장부터 작업실에서 기침을 하다 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앨범 작업을 위해 작업실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그는 6개월간 앨범 준비에만 매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식욕, 수면욕, 물욕 심지어 성욕까지 없어졌다고 말해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쌈디는 몸무게는 62kg에서 57kg까지 빠졌다고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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