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지훈과 이선빈이 정진영의 수첩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나비팀은 태준(정진영)이 예지 능력자라고 확신했으나 백우진(이해영)이 아니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백우진(이해영)은 “태준(정진영)이 예지능력자가 아닌 배후에 누군가가 있고 그의 수첩이 큰 단서가 된다”라고 말했다.
나비팀은 태준(정진영)의 집무실에 수첩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동수(정지훈)가 사무실의 사람들을 모두 유인하는 동안에 시현(이선빈)이 침투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어 동수가 내 사과의 사람들을 전부 불러 모으는 동안 시현(이선빈)이 집무실에서 수첩을 확보했고 창 밖에 있는 영심(임화영)에게 던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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