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멕시코 후발대와 라칸돈의 생존기가 나왔다.
22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in 멕시코’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함께 레드벨벳 슬기, 위너 이승훈, 개그맨 김준현, 쉐프 최현석, 배우 줄리엔강, 배우 남보라,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후발대가 생존하게 될 곳은 라칸돈 정글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산악지대이다.
이곳은 남미 아마존의 제왕 재규어와 다양한 희귀동물의 서식지이자, 자신들의 문화를 잘 지키면서 살아온 마야의 후예 라칸돈 족의 터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김병만은 병만족을 맞이해 마야인으로 분장을 하고 정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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