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워너원 공식 트위터계정에는 “[#워너원데이] 함께했던 어제도, 함께한 오늘도, 함께할 내일도 모든 날들이 워너원과 워너블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워너블”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너원 11명의 멤버들이 담겼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11명의 멤버들은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진짜 왜 이렇게 잘생겼지?”, “워너원 사랑해!!!!!! 오래 가자ㅠㅠㅠ”, “아 너무 좋다 사진 많이 올려줘ㅠㅠ”, “다들 얼굴천재들만 모인 거 아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워너원(Wanna One)은 지난 4일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의 ‘켜줘’가 2주 연속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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