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의 둘째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16일 도경완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첫째도 아니고 둘째인데다 요즘 임신 소식 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대중이 피로하게 느끼실 수 있으니 우리라도 조용히 지내자 했습니다. 그러나 매주 진행하는 고정 프로그램이 있고 곧 불러올 배를 감출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엄마닮게 낳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정과 도경완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다정한 투샷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째 축하드립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드디어 둘째 소원이 이루어졌네요~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둘째 태명은 또꼼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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