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요즘 가장 핫한 뷰티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사과얼음’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였다.
과거 네이버TV에서 방송된 ‘뷰티스테이션 더쇼’에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무결점 보디라인의 비결인 ‘사과 얼음’이 전파를 탔다.
사과얼음은 그을린 피부에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주름 개선 효과를 보인다고 전해졌다.
특히 사과주스를 얼음 트레이에 얼리기만하면 만들 수 있어 방송 직후 간편한 뷰티 꿀팁으로 급부상했다.
사과얼음은 제니퍼 애니스톤 뿐만 아니라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 또한 푹 빠진 아이템이라고 한다.
사과얼음으로 마사지를 한 MC들은 “단시간에 피부 탄력이 살아났다”며 극찬을 이었다.
사과얼음은 모공팩을 사용한 뒤 늘어진 모공을 닫아주거나 피곤할 때 눈 밑에 사용해 탄력을 재생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TV ‘뷰티스테이션 더쇼’는 연예계 대표 뷰티 트렌드세터들이 전하는 단 하나의 뷰티쇼.
지난 2016년 방영을 종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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