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복면가왕’ 밥로스로 추정되는 한동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동근은 자신의 SNS에 “지나가시는 길에 날 먼저 봐주시고 인사해주시고 저번에 내가 부탁드렸던 사진을 찍자고 해주셨다. 감격스러웠다. 선배님의 작은 얼굴과 자연스레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인상적이셨다... 드라마 '딴따라'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새 앨범도 얼른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한동근과 씨엔블루 강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근이도 멋져요 점점 잘생겨지고 있음”, “귀요미 두 명이다”, “거 목소리 너무 좋은 거 아니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으로 밥로스가 선정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밥로스는 독보적인 성량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했고, 일부 시청자들은 밥로스의 정체를 한동근으로 추정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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