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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Heize), 뉴욕행 비행기서 자신만만한 미소…“올라프도 뉴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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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헤이즈(Heiz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Heize)는 올라프 인형을 앉아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화려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딜가요 ? 제 맘 쏙으로” “올라프도 같이가는 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Heize, 28살)는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이후 제9회 멜론뮤직어워드 TOP 10,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R&B 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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