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헤이즈(Heiz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Heize)는 올라프 인형을 앉아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화려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딜가요 ? 제 맘 쏙으로” “올라프도 같이가는 뉴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Heize, 28살)는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했다.
이후 제9회 멜론뮤직어워드 TOP 10,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 부문 본상,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R&B 부문 등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6: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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