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민서가 연습에 몰두했다.
최근 민서는 자신의 SNS에 “#IsWho 연습 빠이야 이틀 뒤에 만나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에는 노래 연습에 매진하는 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민서씨 대체 못 하는 게 뭐죠”, “대박이라는 말밖에”, “민서언니 어떻게 기다려요 얼른 나와요 그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민서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이상형은 나무 같은 남자”라며 “나무는 안정감을 준다. 그런 좋은 느낌을 가진 남자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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