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원(나이 40세)이 남편 안정환(나이 43세)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느도 은근 어플좋아해 아닌가 #인생뭐있어#볼빨간사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이들 부부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안정환은 지난 2000년 3살 연하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했다. 이후 2004년 딸 리원 양, 2008년 아들 리환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