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안형섭이 영화 ‘주토피아’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엄청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형섭과 주디의 사진이 나란히 배치된 이미지가 게재됐다.
특히 안형섭의 큰 눈망울과 붉은 입술이 주디와 흡사한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과거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넘치는 끼로 단숨에 인기를 모은 안형섭은 지난 2017년 11월 이의웅과 함께 새 앨범 ‘눈부시게 찬란한’을 발매하며 데뷔를 알렸다.
안형섭은 음악 뿐만아니라 네이버TV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도 비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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