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이 절친 고경표에 인사를 전했다.
류덕환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SNS에 “다음 타자 고경표 잘 다녀와라 다치지 말고.. 참아라 뭐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 입대 전 삭발을 한 류덕환과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경표는 5월 21일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류덕환은 2017년 12월 21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제대했다.
한편 류덕환이 정보왕 역으로 열연하는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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