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이사벨라 모너, 개봉 앞두고 공개한 일상…‘귀여운 복근’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 출연하는 이사벨라 모너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사벨라 모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튜브톱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이사벨라 모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나는 너를 사랑해”,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사벨라 모너가 이사벨라 레예스 역을 맡은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오는 6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