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생생 정보마당’ 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 “故 신해철과 각별한 사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꽃미남 가수 심신이 출연했다.

심신은 “쌍권총 춤은 리듬을 타다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춤인데 그 춤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이어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했다. 밴드부에서 벨리라라는 악기를 하다 중학교 때는 성악을 했다”며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또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故 신해철 씨도 열정이 있는 분이었다. 서로 콘서트 출연자로 부를 정도로 각별했다”며 신해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