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라마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 2000년 12월 18일부터 2002년 2월 22일까지 방영된 SBS의 드라마이다.
총 293부작이며 연출로 김병욱 극본으로 김의찬, 송재정, 정진영이 맡았다.
출연으로는 노주현, 신구, 박정수, 이홍렬, 최윤영, 윤영삼, 김민정, 배종옥, 권어종, 이재황 등이 있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는 대비되는 외모와 독특한 성격을 가진 삼부자가 벌이는 유쾌한 가족 시트콤이다.
이 시트콤은 ‘순풍산부인과’, ‘LA아리랑’ 등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가 참여했다.
전작인 순풍산부인과와는 달리 방송기간 동안 15%대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