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식스센스’ 브루스 윌리스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브루스 윌리스 리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꼬리를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젊은 시절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1955년 생인 브루스 윌리스는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가 말콤 크로우 역을 맡은 영화 ‘식스센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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