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로맨스 패키지’에 출연한 105호와 104호가 촬영장 밖에서도 훈훈함을 전했다.
최근 105호는 자신의 SNS에 “치과 자주 갈게요 아프지 않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5호와 104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들의 화려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8년생인 105호의 나이는 올해 31세이며 현재 S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세 명의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선택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반면, 1987년생인 104호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그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다.
104호는 189cm라는 훤칠한 키와 분위기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로맨스 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