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이 조각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리와안아줘#채도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시선을 내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에 가려졌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조각같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미쳤어.....마네킹같아” “진짜 연기 너무 잘해서 흑ㅠㅠ 시험기간인데 못 헤어나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은 2014년 ‘학교다녀오겠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장기용은 ‘이리와 안아줘’ 채도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리와 안아줘’는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엇갈린 삶을 살게 된 남녀의 기구한 운명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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