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여유만만’은 부부 토크 배틀 쇼로 진행됐다.
강진-김효선 부부가 출연했다.
김효선은 “남편은 매사에 이상적이고 감성적인 것이 없다. 술 한 잔도 못하고 몸에 좋은 것만 찾아서 한다. 또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강진은 “나도 아내의 모든 것이 이해가 안 간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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