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이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이이경은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 금동형님 고마워요 골드이스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구! 잘 생겼어요 오빠”, “사랑해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이이경의 나이는 올해 30세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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