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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 밤부터 구름 많이 껴…2018년 장마 전선 ‘강한 폭우 형태’ 예측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06.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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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울 예정이다.

22일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지만 밤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현재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으며 그 밖의 내륙에도 안개가 끼어 있는 곳 있다.

안개는 차차 해소되겠지만 당분간 서해안에는 해무가 유입되면서 밤사이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 대구, 경상남도(양산, 합천,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경상북도(문경, 청도, 경주, 청송, 의성, 영주,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강원도(홍천평지, 강릉평지, 횡성, 춘천, 화천) 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8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2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3도, 부산 28도, 제주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국적으로 ‘보통’을 유지한다.

2018년 올해 첫 장마는 제주에서 시작됐다.

다음주 월요일 장마전선은 남해안까지 북상해 전국이 장마권 안에 속할 전망이다.

온난화로 인해 2018 장마 역시 짧은 기간 강한 폭우가 쏟아지는 형태일 것으로 예측된다.

장마는 6월 하순에 시작해 7월 하순쯤 끝나는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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