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옥희 “미국에서 홍수환이 육두문자…짐싸서 한국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2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 코너에서는 부부가 함께 00하면 좋아vs다퉈 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옥희는 “연말에 미국에 있는 형님댁에 놀러갔는데 무슨 말을 하다가 다퉈서 의자를 툭 쳤는데 홍수환이 갑자기 육두문자를 쓰면서 화를 내서 짐을 싸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다. 보름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 짐을 싸서 문앞에 내놨다. 그러다 아이들 때문에 그냥 살게 됐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홍수환은 “옥희가 남자 같다. 뉴욕에서 앞좌석에 앉아있었는데 발로 찬게 꽤 아팠다. 화가 나서 내렸는데 다시 탈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