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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최근 근황 살펴보니…여유로운 일상 보내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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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SNS에 “Chilli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희서가 담겼다.

최희서 / 최희서 SNS
최희서 / 최희서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엉엉”,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느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는 지난해 개봉한 ‘박열’에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최희서의 일본어 연기를 본 관객들은 “진짜 일본인같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는 ‘박열’로 총 11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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