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SNS에 “Chilli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희서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쁘잖아요 엉엉”,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느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는 지난해 개봉한 ‘박열’에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최희서의 일본어 연기를 본 관객들은 “진짜 일본인같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는 ‘박열’로 총 11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영광을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