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3년 개봉한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은 ‘호빗: 뜻밖의 여정’, ‘러블리 본즈’, ‘킹콩’의 피터 잭슨 감독 작품.
일라이저 우드, 숀 애스틴, 앤디 서키스, 이안 맥켈런, 리브 타일러, 올랜도 블룸 등이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모든 힘을 지배할 악의 군주 ‘사우론’의 절대반지가 깨어나고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해가며 중간계는 대혼란에 처한다.
호빗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 ‘레골라스’, 인간 전사 ‘아라곤)’과 ‘보로미르’
드워프 ‘김리’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인 반지가 만들어진 모르도르를 향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난다.
점점 세력을 넓혀온 사우론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둔 반지원정대는 드디어 거대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21세기 가장 위대한 판타지 걸작이라는 영화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은 네이버영화 네티즌 평점 9.36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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