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이브(Live)’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가 긴 내 친구 송혜리#송시보#이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이주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과 같이 케미 가득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배우 매력적인 배우”, “언니 너무 귀영웡요 ㅠㅠ”, “정오 못잃어ㅜㅜㅜㅜㅜㅜ 아직도 난 라이브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정유미는 홍일 지구대 시보 순경 한정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5월 6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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