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국내에서 ‘치아키 선배’로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타마키 히로시가 26일 결혼한다.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 신부로 알려진 6살 연하의 배우 키나미 하루카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월 키나미 하루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을 들고 있는 키나미 하루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습니다”, “사차원? 귀여우심”,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나미 하루카는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타마키 히로시와 키나미 하루카는 26일 백년 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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