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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의 예비 신부, 키나미 하루카 일상 모습 보니?…‘4차원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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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국내에서 ‘치아키 선배’로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타마키 히로시가 26일 결혼한다.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 신부로 알려진 6살 연하의 배우 키나미 하루카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3월 키나미 하루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빵을 들고 있는 키나미 하루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키나미 하루카 인스타그램
키나미 하루카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습니다”, “사차원? 귀여우심”,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키나미 하루카는 현재 일본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타마키 히로시와 키나미 하루카는 26일 백년 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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