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입이 떠억 진짜 동안 스타일리스트 민아 나랑 동갑인줄 알았다고 최강동안 성격은 완전 멋찜 폭발 #최강동안#권오중#권오중오빠#쵝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권오중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해맑은 장영란의 표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장영란이 출연하는 ‘할머니네 똥강이지’에서는 최소 50세 이상의 나이차를 가진 할머니와 손주가 서로 다른 생각과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좁혀가고 이해할지, 그 생생한 과정을 낱낱이 지켜볼 수 있다.
할머니와 손주의 특별한 케미, 리얼한 공감대 형성을 느낄 수 있는 ‘가족탐구생활 :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2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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