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추사랑 공식 SNS에 “껌딱지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야노시호를 꼭 끌어안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붕어빵같이 닮은 두 모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한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한 행사에에서 최근 하와이로 이주한 사실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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