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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이주’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껌딱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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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추사랑 공식 SNS에 “껌딱지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야노시호를 꼭 끌어안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붕어빵같이 닮은 두 모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이후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한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한 행사에에서 최근 하와이로 이주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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